728x90 전체 글147 [서해바다]신안 임자도 대광해수욕장 조용하게 바닷바람을 느낄수 있는 서햐안 겨울바다!! 바로 신안 임자도에 있는 대광해수욕장!!! 이곳에 대한 가장 최근 기억은 약 10여년전이다~ 바로 신안에서 열리는 유명한 축제중 하나인 튤립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왔던 기억이다. 그때에는 임자도에 오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들어와서 진리선착장에서 대광해수욕장쪽으로 왔었어야했다. but, 지금은 임자대교고 세워져서 차를타고 쉽게 갈수 있다^^ 그때왔을때는 배시간도 생각해가면서 왔어야했는데 매우 편리해졌다~ 큰축제가 열리는 곳이라 주차는 매우 넓다~ 코로나에 비수기라 주차장은 매~~~우 널널하다.^^;; 주차를 하고 나와서 아래로 약 200여미터를 내려가면 대광해수욕장이 보인다~ 쪼~~아래보이는 조형물뒤가 해수욕장이다. 주차장에서 멀리보이던 조형울 가까이에서 .. 2021. 12. 23. [남해바다] 보성 율포해수욕장 아~~~주 오래전 어렸을때 내 기억에 남아있던 율포해수욕장은 수영장풀과 바다가 보이는 해수찜을 할수있던 곳.. 어렸을적 기억과 달리 바다와 풍경으로 힐링할수 있는 곳^^ 율포해수욕장으로 go~ 앞에는 바다와 모래밭 뒤에는 솔나무~~👍 액자조형물~~ 저뒤에서 사진찍으면 예브겠다 하겠지만... 저는 그냥 이상태로 찍는게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저 액자안에서 보는 바다풍경이 맘에 안정을 주고 높았어요^^ 하트조형물이네요~~ 저 손위에 올라가 사진찍는 분들보긴했지만... 생각보다 저 손에 올라가서 앉는게 쉽지만은 않을거예요ㅎㅎㅎ 부두에서 보는 율포해수욕장 해변~~ 이렇게 보니 더 넓어 보이네요~ 율포해수욕장 입구에서 솔밭을 지나면 나오는 부두~~ 해질녘이라 보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힐링이 됩니다. . 한 50.. 2021. 12. 18. 인간은 적응의 동물..수면 시간도 적응하네 인간은 적응의동물이라더니 사람의 몸은 정말 신기한 것 같다. 요즘 갈수록 피곤함을 느끼고 잠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평소에 잠들던 시간보다 2시간은 일찍 잠을 청했다. 피곤함이 거의 풀인 상태라 바로 잠들수 있었다. 근데 소름돋게 나도 모르게 평소 일어났던 시간보다 두시간 일찍 눈을 떴다. 잠결에 어이없어서 피식 웃고 더 잠을 청해봤지만 자꾸 깨게 되고 결국 출근 준비할 시간이 되었다. 그렇게 불규칙하게 살때가 두달전인데 규칙적으로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는 생활을 이어나가니 또 몸이 적응하고 수면시간도 규칙적이게 되는것 같다. 이정도 수면이 적당한가보다^^;; 그냥 평소자는시간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ㅎ (사람마다 다를순 있을것 같다.) 2021. 12. 15. 불안함이 더해가는 오늘 또하루..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문자를 엄청 받고있는데... 안타깝고 무서운 문자가 또왔다. 사무실에있는데 단체로 비상음이 계속 울리길래 봤더니 지진이 나서 긴급재난문자가 온것이었다. 나중에 강도가 규모4.9로 낮아지긴했지만 시골(장흥)에 사는 동안도 흔들림을 확연하게 느낄수 있을 정도의 지진이었다고 한다.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긴장하면서 살아야 하는 하루하루들이다.. 2021. 12. 14. 차가워진 날씨만큼 차가운 일들로 가득한 하루.. 포근했던 주말과는 달리 매우 추운 월요일이었다. 예전부터 좋아했던 겨울인데 이제는 제대로 겨울의 길목에 들어선거 같아서 좋기도 하다. 일하는 중에 어떤분이 유재석씨가 코로나에 걸렸다는 뉴스 기사를 얘기해 주셨다. 오늘부터 백신패쓰 미확인시 과태료도 부과한다고 하던데 그게 또 먹통이 되서 불편함이 많다고도 하고... 배우 박소담씨는 정기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갑상선 유두암에 걸렸다고 하는 뉴스도 있었다. . . 날씨만큼이나 차갑고 안타까운 뉴스들이 넘치게 나온거 같다.. 마음도 아프고 몸도 아프고 너무 아픈 세상속에서 살고 있는거 같다. 한살한살 나이를 먹어가는데 아픈소식들 슬픈소식들을 자주 듣게 되고 하니 괜시리 내 마음 또한 우울해지는 느낌이 드는 하루가 되는것 같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티.. 2021. 12. 14. 볼거리 가득한 곳 - 담양 추억의 골목 추억거리 가득~~볼거리 가득한 곳~~담양 추억의 골목!!! 이곳이 입구입니다. 입구를 지나서 조금만 가면 매표소가 보여요~ 입장료는 성인이 7000원이네요~ 매표소 바로 옆에 교복대여점이 있어요~~ 교복을 입고 관람을 하면 더 좋겠지만... 지금 겨울이되버려서^^;; 늦가을까지는 괜찮을텐데 추운 겨울에는 추워서 조금 힘들듯 싶네요~ 실제로 있었던건 아니지만 옛날 드라마에서 꽤나 많이 봐서 정감이 가는??옛날 테레비 ㅋㅋㅋ 동네 골목에 붙어있던게 기억나는 대통령선거 포스터들~~ 어렸을땐 많이 봤던 재보틀~~ 지금도 시골에 있긴한데요..전기?다리미라서 예전에 발로 굴러가면서 쓰던 재봉틍은 아니더라구요 ㅎㅎㅎ 옛날 전당포 하면 약간 무서운 형님들이 지키고 있는...약간 무서운곳 느낌이였죠^^;; 추억의 고고장.. 2021. 12. 12.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25 다음 728x90